<내 마음이 들리니> 사진전 및 상영회

정신 장애인을 위한 영화제작프로젝트 <내 마음이 들리니> 그 마지막 소식!!

 

 

9월 29일, 한마음의 집이 위치한 홍은동에서 열린 <내 마음이 들리니>의
사진전과 상영회가 성황리에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홍은동 주민과 한마음의 집 회원, 그리고 여러 기관의 인사까지

170여명의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그동안의 여정에 박수를 보냈답니다.

 

지난 15주차동안 매주 주말이면 사진과 영화 만들기에 몰두해왔던 회원 분들,
노력이 무색하지 않게 의미 있는 결과물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먼저 수업에 참여한 회원 분들이 직접 촬영한
홍은동 주변 풍경과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담은 '골목 사진전'입니다.

홍은동 골목의 대변신! 사진들이 아주 잘나왔죠?

 

 

 

어느덧 해가 저문 저녁에는 상영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총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는데요.

 

 

각자의 바람과 생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일요일 오후>와,
정신장애를 겪고 있는 회원 분들의 상황을 극영화로 표현한 <만복아, 약먹자>

마지막으로 그동안의 시간을 기록한 메이킹 상영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함께하며 가까이에서 회원분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시간,

어쩌면 영화로 말할 수 있는 생각은 아주 일부분이겠지만

다양한 방식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시도'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영화제작소눈은 회원분들의 시도를,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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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홍보영상 만들기 프로젝트 <Social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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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에 접어들고 있는 영화제작수업 <내 마음이 들리니>

영화제작수업_내 마음이 들리니

 

영화제작소눈에서는 매주 일요일, 정신장애를 겪고 있는 한마음의 집 회원분들과 함께 영화제작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에 시작해 벌써 8주차에 접어든 수업은 앞으로 8회차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지금이 바로 중간시점, 함께한 시간만큼 또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남았네요!

 

그동안 한마음의 집 회원분들께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회원분들의 가장 큰 변화! 두 눈 이외에 카메라를 통해 바라보는 '눈', 그 시선에 익숙해졌다는 것이죠!

수업 초기부터 카메라와 친해지기에 돌입한 성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영향이 컸던 건 역시 '우리 마을 골목길 출사'였던 것 같아요.

한마음의 집이 위치한 홍은동 골목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익숙한 장소를 새롭게 카메라로 담아냈던,

두 번의 야외출사 이후로 이제는 카메라를 능숙하게 다루는 회원분들의 모습입니다.

 

 

 

      

 

 

두 번째 변화! 드디어 첫 동영상 촬영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캠코더를 앞에 두고 인터뷰에 임하는 회원분들의 모습이 보이시죠?

고향은 어딘지, 오늘 기분은 어떤지 질문을 주고받으며 첫 동영상 촬영 수업을 마쳤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영화제작 과정에 들어가게 되는 <내 마음이 들리니> 수업!

그리고 점점 궁금해지는 회원분들의 이야기, 이들이 영화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영화제작소눈과 함께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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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에서 열린 <내 마음이 들리니> 2주차 수업

 

정신장애인,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한걸음'

영화제작교육 프로젝트 <내 마음이 들리니>






5월 26일, 하자센터에서 시작된 <내 마음이 들리니> 2주차 수업을 소개합니다

 

햇빛이 쨍쨍했던 지난 일요일,

2주차 수업은 눈 사무실이 있는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후덥지근했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달려오신 한마음의 집 회원분들께서 도착,

낯선 공간일 하자센터에서도 금세 적응해 작품 활동에 여념이 없었던 회원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이번 수업은 직접 사진을 찍어보고 응용해보는 시간 이었는데요,

몇 몇 회원분들은 예술창작의 혼을 불태우며 남다른 감각으로 모두의 환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2주차 수업을 통해 회원분들이 직접 찍으신 사진들,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로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첫 번째 시간은 모둠을 나누어 각자 신체의 은밀한(?) 부위를 찍고, 누구인지 알아맞히는 수업입니다.

열띤 경쟁 속에서 사진이 공개되고, 재빨리 답을 맞히는 회원님들! 평소의 관찰력이 빛을 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물에 숨겨진 표정 찾기,

하자의 여러 공간을 찾아다니면서 사물의 얼굴을 발견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나눠진 눈 스티커를 이용해 표정을 만들어보고, 사진 속 사물의 얼굴을 따라 해보기도 하며 즐거운 수업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원근감 기법을 통해 사진을 합성해보는 수업입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 모두 협동해가며 포즈를 맞추어 보는데요, 쉽지 않은 과정에도 이렇게 기발한 작품들이 탄생했네요!

 

 

 

 

3가지의 사진 놀이를 마치며 이제는 다들 카메라에 익숙해진 모습입니다.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진으로, 영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회원님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겠지요.

그리고 그 과정을 고스란히 여러분들께도 들려드리겠습니다.

 

이어지는 수업 역시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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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정신장애인,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한걸음'

영화제작교육 프로젝트 <내 마음이 들리니>






5월 15일, 한마음공동체 봄나들이에 함께했습니다.


꽃피는 봄한마음의 집 회원님들과 함께 영화제작소 눈의 직원들이 충남 부여 일대로 봄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회원들끼리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떠난 이번 나들이에는 한마음공동체 회원들과 직원, 자원봉사자들까지 총 50여명이 넘는 많은 인원이 모였습니다.



백제문화단지낙화암부소산성 등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들을 방문하며 한마음공동체 회원님들은 서로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일명 '최감독님'(닉네임 부뚜막)은 야유회 내내 손에서 카메라를 놓치 않으며 그 시간들을 꼼꼼히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인 영화 교육에 앞서 자신들의 일상을 담아보며, 카메라와 친해지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최감독님'의 열정에 저희 입가엔 절로 미소가 걸렸습니다. 


 

 


이곳 저곳 주의깊게 유적지를 둘러보시고, 즐겁게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시는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와 앞으로 함께 하게될 교육에 대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봄이라고 하기엔 조금 뜨거운 날씨였지만, 그에 못지않는 한마음공동체의 끈끈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5월 19일, 첫 만남!!


3개월간 준비해온 <내 마음이 들리니> 첫 오리엔테이션.

많은 고민과 걱정, 설렘과 기대 속에 홍은3동 자그마한 방에서 별명 짓기를 하며 시작하였습니다.

영화제작소눈에서는 주강사님 한 분과 담임 강사님을 포함해 총 6명이 함께 참여하였고,

10명 남짓 회원님들과 얼굴그리기, 떡볶이를 만들어 먹으면서 마음으로 한 발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시작할 때 어색했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서로의 얼굴을 관찰하고 별명을 부르며 화기애애한 모습에

함께 참여한 영화제작소눈 강사님들 역시 기운을 얻어 너무나도 밝은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되었다는 후문인데요.

 

 

별명 소개와 함께 별명을 선정한 이유를 말하고 계신 회원님, 옆에서 귀 기울여 듣고 계신 두 분의 모습입니다.


 


일명 '빨래풀기' 함께 손을 잡고 엉킨 매듭을 풀어야 합니다. 모두들 즐거워 보이죠?

 

 

서로의 얼굴을 그려보는 시간! 놀랄 만큼 특징이 살아있는 작품들이 여기저기서 탄생되고 있습니다.

머리 스타일부터 팔자주름까지 세세한 표현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고 있는 회원님들!

그림만 보고도 누구인지 알아맞힐 수 있었어요.

 

 

짜잔! 이렇게 탄생된 작품, 별님께서 그려주신 '부뚜막님'입니다. 자신의 특징도 적어보았어요.

요리를 잘하신다고 하네요! 부뚜막님의 요리 솜씨는 뒤이어 떡볶이를 만드는 시간에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떡볶이를 만들어보는 시간, 떡을 불리고, 야채를 썰고 양념장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서로 도와가며 함께 했습니다.

그 중에는 요리 노하우가 남다른 회원님들이 있어 감탄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떡볶이의 맛은 어땠을까요?

다들 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그리고 맛있게 떡볶이를 나누어 먹는 것으로 이번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즐거웠던 첫 수업의 기억을 안고 이번 주 일요일, 하자센터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수업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때 다시 소식 전할게요. 앞으로 진행되는 한마음의 집 <내 마음의 들리니> 수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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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영화제작교육프로젝트>

정신장애인,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한걸음'

영화제작교육 프로젝트


'한마음의 집'은 정신적으로 장애를 겪는 분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공간입니다.

정신장애는 겉으로는 장애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영화제작소눈은 이들이 겪었던 고통과 소외감,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과 기억을 '조심스럽게' 영화라는 세계 안에서 다시 만나보려고 합니다. 

정신장애인들을 '영화 속의 세상'에서 '영화가 만들어지는 세상'으로 초대하는 '영화제작소 눈'의 이번 프로젝트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영화제작 프로젝트 발대식 ㅣ 2013.04.04


지난 4월 4일, 홍은3동 한마음의 집에서 ㈜영화제작소눈과 한마음공동체(한마음의집, 한가족, 한빛하우스)가 함께하는 ‘정신장애인,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영화제작교육프로젝트’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한마음의 집 회원들의 다짐을 다지는 선언식과 함께 '바베큐파티 with 사이다'가 열렸습니다. 

발대식을 열기까지 눈은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랑마을정신과의원'에서 매주 진행되는 워크샵과 실외소풍을 함께하며 한마음의 집 회원들과 친분을 다졌습니다. 사랑마을 선생님의 조언과 회원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모두가 즐겁고, 유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5월 중순, 발대식에서 선언한 회원들의 열정과 의지와 함께 그 첫 교육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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