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at 눈? 영화제작소눈 제작 소식 알려드립니다.

Now at 눈


영화인의 삶을 담은 단편영화

감독을 기다리며...

                                                                                                                                                                                         

그동안 영화제작소눈은 '사회적기업이 만드는 영화는 어떤 영화인지'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받아왔습니다.

상업영화이든 독립영화이든 모든 영화는 사회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사회성을 담는 영화'라고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함축적일지라도 '동시대가 호흡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고 얘기 해오곤 했는데요.


<감독을 기다리며...>는 그런 저희가 만들고자 하는 영화의 성격을 잘 보여주고 있는 '첫 단편작'입니다.

촬영이 곧 시작될 장소에서 스태프들이 감독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첫 장면이 시작됩니다.

모두가 촬영 현장에서 만나 알고지내고, 어느 순간 각자의 생업전선에 부대끼며 살다가 이 영화를 계기로 오랜만에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이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영화인력들의 현실과 사회정책의 표면적 결과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영화제작소눈은 이렇듯 문화예술인을 비롯한 다양한 삶의 내용과 주제를 담아보고자 합니다.

그것이 동시대에 많은 이들과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오는 12월에는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단편영화 <10월 15일(가제)>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 갖고 지켜봐주세요.

  

 

*이 자료는 경희사이버대 예술사회학 교육 영상물로도 활용 될 예정입니다.





사회혁신의 아이디어가 모이는 '그 곳'을 촬영하다.

사회적기업가포럼

                                                                                                                                                                                        

사회적기업가포럼은 '사회적 가치'와 '사회 혁신'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2주에 한 번씩 열리는 지혜와 정보나눔의 장입니다.

이 포럼은 사회적기업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사회적경제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과 단체의 인사가 매회 3인이 TED형 발표를 합니다.

온라인매체를 통해서는 전해들을 수 없는 생생한 경험과 정보가 공유되고, 그룹별 토의가 이뤄지기도 하는 핫한 공간인데요.

그 취지만큼이나 많은 이들과의 공유를 위해 10월부터 영화제작소눈이 촬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영상은 추후 업로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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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소눈의 새로운 도전!!

           *임시오픈 기간으로 이용자 분들의 의견과 설문응답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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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소식

7월 영화제작소눈 소식

제2회 사회적기업박람회에 가다.





지난 7월 1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두번째 사회적기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1년에 불과 몇 회,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인만큼

올해 참가를 준비하는 저희 마음도 설레이면서 긴장되었습니다.





올해 소개하는 사업은 영화제작소눈로서도 매우 의미있는 사업들이었습니다.

그동안 진행해온 사업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취지를 드디어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구현하려 하기 때문이에요.




영화제작소눈은 '영화영상인'의 '직업으로서의 영화'를 지속할 수 있는 일거리 허브로서,

좀 더 신속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속에서 더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자 <오버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오버랩 자세한 내용보기 

<오버랩>은 무엇보다 고객(의뢰자)와 개인창작자들의 의견 반영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박람회를

방문하신 분들께 설문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버랩 외에 청(소)년이 사회적경제, 가깝게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기업을 살펴볼 수 있는 4주차 교육 프로그램(소디)도 소개하였습니다.

오버랩 다음으로 많이 관심가져주신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박람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8-9월에 시범교육을 진행하려 합니다.

-> 지역 홍보영상 만들기 프로젝트 <소셜 디렉터> 더 자세히보기

  

사업을 함께 고민해주시고 여러가지 질문을 해주신 방문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하반기에는 더 향상된 서비스와 프로젝트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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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at NUN?? 4월 제작사업


Now at NU:N?

 


서울장학재단 공익인재 워크샵

  2013년 하이서울장학생 기록영상

지난 3월 30~31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2층 회의실에서는

서울장학재단이 선발한 공익인재 장학생 50명이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숫자맹신 시대에 봉사의 의미'와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키우기' 라는 제목의 공익특강과 아이스브레이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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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장학재단 ?

사회가 필요로하는 우수인재의 발굴·양성과 경제적 이유로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에서 출연하여 2009년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의료원노동조합

  50주년 기념 홍보영상

전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963년부터 쉴 새 없이 달려온 연세의료원노동조합이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2013년 노동조합은 <조합원 행복시대>를 선언하고, 조합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조합원이 따뜻하게 쉴 수 있는 삶터를 만들고자 매진하려 합니다. (주)영화제작소눈은 노동조합이 걸어온 지난 50년과 <조합원 행복시대>, 더 나아가 의료진과 환우, 보호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시대의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노동조합의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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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우리나라 의료산업 최초의 노동조합으로서 1963년 조직되어 노동조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의료산업 노동자의

인권과 처우개선, 복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서울시 재개발정책의 지난 1년을 돌아봅니다

  <뉴타운 수습1년, 현장의 목소리> 홍보영상

당신에게 집은 무엇입니까? 단순하면서도 까다로운 이 질문은

우리시대의 '집-주거-재개발-하우스푸어-주거정책' 등의 연쇄적인 질문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지난 1년, 서울시의 재개발 정책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에서 이 질문에 답하려는 노력이었습니다.

거기에는 더이상 집을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으로 바라보려는 전환이 담겨 있습니다.

'영화제작소눈'은 서울시 재생지원과의 의뢰를 통해 지난 1년의 주거정책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인터뷰했고, 그 생생한 목소리들을 담은 재개발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해갈등을 조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변화하는 서울시 재개발정책'의 면모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 여행학교 "꼼지락" 기록영상


주말마다 떠나는 여행! 가족과 함께, 또래와 함께 떠나는 주말 여행학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즐기는 '빈틈 있는 삶, 그것을 만들어가는

심심한 여행'


몇 달 전 한 커피광고의 카피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잡아끌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동안 생각해봅니다. 내 생각이라는 녀석은 잘 지내고 있는지'


손바닥만한 핸드폰, 네모 난 컴퓨터와 텔레비전 그리고 각종 수험서적들

이것에 빠져 있다보면 어느새 내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에 바쁘게 하루가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 봄을 알리는 초록의 향연과 푸른 하늘까지 우리는 얼마나 자주 둘러보나요?

여기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이 푸르른 5월에 공식적인 삶의 여유를 던져주는 여행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주)영화제작소눈도 꿈다락 주말 여행마다 동참하여 일상습관을 버리고 삶의 여유를 찾아가는 여러분의 모습을 담고자 합니다.

 

 

 









# 꿈다락이란?? 

'나의 비밀스런 꿈의 아지트'라는 뜻으로, 즐거움과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한 아동, 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주 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학령기 모든 아동, 청소년과

가족이 문화예술과 함께 놀고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 '학교 밖'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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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집] 영화제작교육 프로젝트 '담임강사'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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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채용모집] 촬영+편집 제작 인력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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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3 상반기 채용공고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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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주)영화제작소눈에서 함께 할 직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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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자OO] 정신장애인,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영화제작 교육프로젝트!

 

서울 ‘한마음의 집’ 최동표 원장, 정신장애인들의 목소리 영화에 담는다

국민일보 2013.1.13 기사

 

 

 

 

 

 

“신체장애인들의 목소리엔 귀 기울여주면서 겉으로 장애가 드러나지 않는 정신장애인의 목소리는 왜 외면하나요.”

서울 홍은3동 정신장애인 재활시설인 ‘한마음의 집’을 운영하는 최동표(49) 원장은 정신장애인들의 유일한 친구다. 일반인이 ‘정신장애인’이라고 하면 격리 대상으로 느껴 거부감을 갖거나 ‘적어도 신체는 정상인 사람들’이라고 여겨 이들에게 관심 갖지 않기 때문이다. 최 원장은 고민 끝에 지난달 31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희망해’라는 페이지를 개설해 정신장애인을 위한 영화 제작비 모금에 나섰다.

최 원장은 정신장애인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영화 제작을 결심했다고 했다. 그는 “영화 속에 실제 정신장애를 겪은 이들이 등장해 자신들의 목소리로 어려움을 들려주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화 제작을 위한 전문 기술사회적기업 영화제작소 ‘눈’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고, 기부금은 시나리오 교육 등 강사비와 운영비로 쓰일 계획이다. 13일 기준 모금액은 50여만원 수준으로 모금 목표액 1000만원에는 훨씬 못 미친다.

‘한마음의 집’을 만들기 전 최 원장은 지방의 한 정신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했다. 그는 가까이서 정신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이 느끼는 소외감에 늘 가슴아파했다. 실제로 최 원장이 돌본 환자 중에는 완치가 됐어도 사회의 편견과 시설 부족으로 다시 병원에 들어온 이도 있었다. 이를 지켜본 최 원장은 직접 시설을 열어 정신장애인을 돌보기로 결심했다. 15년이 지난 지금 꾸준히 새로운 정신장애인들과 인연을 맺고 있지만 아직 시설 건물은 ‘전세’를 면치 못했다. 최 원장은 “노인·아동이나 눈으로 장애가 확인되는 신체장애인에게 후원의 손길이 우선적으로 닿는다”며 아쉬워했다.

‘한마음의 집’에는 조현증(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은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정신장애인 30명이 살고 있다. 최 원장은 “이들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관심을 받으면 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 수 있다”며 “영화를 통해 이들이 당당히 자신의 아픔을 말하고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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